여유로운 주말 평택 안중 브런치 나들이 「Another Land(어나더랜드)」

지난 봄에 시부모님과!

남편과 넷이 방문했던

서평택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어나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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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공간도 아주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식사하기 좋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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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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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샹들리에와

귀여운 액자, 소품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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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에그베네딕트 (15,000원)

오픈브런치 (15,000원)

해장파스타 (16,500원)

오늘의 스프 - 포테이토 치즈 스프였던것 같다... (5,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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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우리 가족밖에 없어서

아주 여유롭게 먹었었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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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날 또 가서 산책도 하고

둘러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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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가 굉장히 넓은데

바베큐장?이었다고 하셨었나...

캠핑장을 한다고 하셨었나...

사장님이 설명해주셨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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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지나고 따뜻해질 때쯤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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