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직장인들의 마라샹궈 맛집!!! 「춘리마라탕 명동본점」

마라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만 

나는 마라샹궈만 먹는 사람이다..ㅎㅎ (딱히 이유는 없음)

 

하지만 그중에서도 마라샹궈는 한 군데만 가서 먹는다...!!!! 

마라탕 첫경험의 기억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ㅎㅎㅎ 

 

쨌든! 

회사 뒷골목에 위치한 춘리 마라탕에서만 먹는다!!!!! 

 

 

 

매운맛 정도는 중간맛으로! 

유부, 팽이버섯, 햄, 목이버섯, 중국두부, 소고기 등등등 

다양한 재료들을 드리면 아주 맛있는 마라샹궈를 만들어주신다 🐷❤️

 

 

 

점심시간에 춘리 갈사람을 모아서 

여자 둘이 가면 이 짭짤한 양주식 볶음밥을 시켜서 같이 먹고 ㅋㅋㅋㅋㅋㅋ

 

 

 

 

셋 이상이 가면 탕수육까지 시킨다 ㅎㅎㅎㅎㅎ 완벽!!!!!!!

 

 

 

 

 

 

11시 40분에는 도착해야 적절한 웨이팅(약 10분... 미만?) 후에 먹을 수 있는 맛집 ㅠ.ㅠ 

자칫 잘못해서 11시 50분쯤 도착하면 웨이팅 30분은 각오해야함 ㅠ.ㅠ 흑흑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마라샹궈 맛집!!!!!!!!!!!!!!

마라탕으로 혼밥하시는 분들도 아주 많으시다. 

 

 

 

을지로 직장인들이라면 아는 사람이 많을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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