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오마카세 첫 경험 「스시 려 프리미엄」

 

 

남편은 남친으로 만났던 2020년 7월 당시 스시 오마카세에 미쳐?있었다. (지금까지도... ㅎㅎ)

나도 일식, 스시를 좋아하는 편이긴 했지만 

스시 오마카세를 가본 경험은 없었고, 

 

 

 

남편을 만나면서 처음 갔던 스시 오마카세 식당이 서초의 '스시 려 프리미엄'이었다. 

 

 

정신없이 쏟아지는 맛있는 스시들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샤샥샤샥 받아먹었고 ㅎㅎㅎㅎ

 

 

 

(여느 여자들과는 다르게...) 수많은 스시를 너무나 잘 먹는 나를 보고

남편은 더욱 내가 좋아졌다고....... ㅎㅎㅎㅎㅎ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나의 첫 스시 오마카세.... 스시 려 프리미엄..!!!!

 

최근에 남편이 지인과 다시 방문했었는데 

여전히 맛있었다고... ㅎㅎ

 

 

 

 

✔️ 런치 7만원

✔️ 디너 1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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