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의 기억은 지우고! 「크리스탈제이드 소공점」

벌써 10년전..! 2015년 12월 방문했던

홍콩에서 처음 접했던 크리스탈제이드..!

그때는 홍콩의 향신료 냄새 때문에 아무것도 못먹고

맥도날드만 찾아먹었던 때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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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있는 크리스탈제이드도 거들떠도 안봤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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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 앞에 크리스탈제이드 소공점을

드디어 갔다! ㅎㅎ

(데려가주신 후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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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아주 넓~~은 매장 내부

 

우리는 저~기 안쪽 벽 왼쪽 끝자리에서 식사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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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진짜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싶은 수많은 메뉴들!!!!

우리는 슈마이 하나

이베리코 광동식 탕수육 하나

에그누들 완탕면 하나!를 주문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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쫠깃쫠깃!!!

소스도 새콤달콤 너무 맛있고

저기 하얗게 보이는 리치와 그 속에 파인애플과도 찰떡!

탕수육 안질리고 먹은거 진짜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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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살이 오동통 정말 꽉 차있던

슈마이!!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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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 저격 에그누들 완탕면!!!!!

에그누들은 정말 곱배기*2도 다 먹을 수 있을것 같다...

저 만두도 진자 맛있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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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점심...!!

연휴 끝 10일만에 출근해서

굉장히 우울했는데 ㅠㅠ

그런 우울을 날려주는 맛있는!!!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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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갈게요!!!

크리스탈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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