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가성비 스시 오마카세 「스시우미 용산」

 

 

오마카세 러버 남친(현.남편) 덕분에 서울 곳곳의 스시 오마카세를 가볼 수 있었는데,

그동안 방문했던 숨막히게(;;;) 조용한 오마카세와는 다르게 

탁 트인 느낌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스시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던 

용산의 스시 우미!!

 

 

 

 

 

 

 

 

첫방문은 22년 1월 28일! 

내 승진 기념으로 남편과 호캉스를 했던 날이었다 ㅎㅎ 

 

 

✔️런치 55,000원

✔️디너 100,000원

 

 

 

 

이후 두번째 방문은 24년 2월! 결혼후 우리 결혼식 사회를 봐줬던 남편 친구분과 갔었다 ㅎㅎ 

여전히 맛있었던 스시우미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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