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타 나하 오키나와 - 트윈 룸 후기

오키나와 여행 3박 4일의 3개 숙소 중

마지막 숙소였던

스트라타 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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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오픈한

비교적 신상 호텔!

아주 깔끔하고 나하공항과의 접근성도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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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둘이 투숙하기로 트윈 룸이 알맞아 보였고

요런 구조!로 되어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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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를 했던 우리는

예쁜 실버라이닝을 보며

스트라타 나하로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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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주차타워가 있어서

직원분이 주차 안내를 해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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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여운 알토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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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을 하니 이렇게나 예쁜 뷰가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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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봤던 것과 아주 똑같은 객실 컨디션!

만족쓰 ㅎㅎ

화장실, 욕실이 나뉘어 있는 것도 좋았고

화장실 문이 전신거울인것도 좋았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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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보이는 수영장이 너무 예뻐서

또 물놀이를 할까 고민도 했지만

규모가 작기도 했고

저녁먹으러 나가야하고

다음날까지 수영복이 안마를것 같아서 ㅠ.ㅠ

수영은 포기했다...!!!

아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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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사진만 찰칵찰칵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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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수영도 가능해서

커플들의 성지...?같은 분위기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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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시마에서 저녁 먹고 들어오는 길에

https://miyoi22.tistory.com/115​

수영장 분위기만 느껴봤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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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오키나와 또 가면 마지막날에는 또 스트라타 나하 묵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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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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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 체크인 데스크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스트라타

초록초록 예쁜 조경들이 인상적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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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모던한 카페 스트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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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느낌?의 조식 샐러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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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 나하의 조식은

일반 뷔페식은 아니고

미니 샐러드바가 준비되어 있는

단품 메뉴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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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통안 오키나와 호텔/리조트의

푸짐한 뷔페에 익숙해져버린 우리에게는

조금은 부족한? 느낌이 있었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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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훌륭한 크로크무슈와 카레 !!!! 오오...

아주 맛있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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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하는 날까지 미련이 남았던 수영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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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만원 정도?에 투숙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가성비 정말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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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문 의사 200%

루프탑 라운지나

레스토랑도 두군데? 별도로 있는것 같은데

다음에 가면 꼭 이용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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